방코크 9월 13일발 신화통신: 일전에 타이 촌부리주의 한 호랑이공원에서 실종되였던 중국 산서성에서 온 녀관광객을 13일 아침 찾아냈다.
타이주재 중국대사관 령보조(领保组) 팀장 전용은 13일 기자에게 이 녀성관광객은 이미 찾았으며 의사의 검사를 통해 신체상황이 량호함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실종된" 자세한 상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상황은 의연히 조사중에 있다.
타이매체에서 공포한 려권사진에 의하면 이 녀관광객은 성이 고씨이고 올해 36살이며 산서성에서 왔다.
타이 《예명신보》가 13일 보도한데 의하면 당지 촌민이 호랑이공원과 4킬로메터 떨어진 곳에서 이 실종 녀관광객을 발견했는데 당시 그녀는 한 개울가에서 옷을 씻고 있었고 이를 본 촌민이 경찰측에 련락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