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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 주류매채, 프랑스 대선 첫 라운드 투표에 주목

2017년 04월 25일 13:0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프랑스가 4월 23일 대선 첫 라운드 투표를 치렀다. 이날 투표에서 최다 표수를 얻은 중도파 후보 마크롱이 5월 7일 결선에 진출해 극우정당 후보 르펜과 대결을 펼친다. 세계 매체들은 프랑스 대선 첫 라운드 투표에 주목했다. 주류 지면 매체는 마크롱을 적극 지지하면서 르펜의 엘리제궁전 집권을 반대해 나섰다.

영국 매체는 친유럽파인 마크롱을 크게 지지하면서 제2위로 결선에 진출한 르펜 후보에 대한 경계심을 늦춰서는 안된다고 보도했다. “더 가디언지”는 프랑스 극우세력의 위협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현재 곤경에 처했지만 마크롱은 위대한 나라를 위한 최상의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선거는 “프랑스 주류 정치세력에 내려진 뜻밖의 질책”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뉴욕타임스지”는 마크롱 후보는 전통 정당과 거리가 있는 있물이지만 정계 요인들의 찬상을 받고있어 지극히 드문 경우라고 평가했다.

에스빠냐 인기 타임스지인 “엘파이스지”는 프랑스 사상 최년소 대통령이 될 마크롱 후보가 위기와 비관의 분위기를 타파하고 프랑스의 새 앞날을 열어줄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프랑스와 유럽 미래에 대한 마크롱의 락관적인 전망은 포퓰리즘, 민족주의, 배타적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유권자들의 주의를 끌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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