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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랄리아 과학기술연구기구, MH370 항공편 잔해 가능한 위치 확정

2017년 04월 25일 13:0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영국 인디펜던트지가 4월 22일 보도한데 따르면 오스트랄리아 련방 과학 공업연구기구가 2014년에 실종된 말레시아 MH370항공편 수색 작업에 참여한 조사자들이 려객기 가능한 추락 위치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오스트랄리아 련방 과학공업연구기구는 다른 보잉777비행기 날개에 대해 새로운 연구를 진행하고 일부러 같은 기종의 날개를 파괴해 이미 찾은 MH370항공편 잔해와 같은 상태로 만들어 연구했다.

MH370항공편 잔해는 프랑스 소속 해역인 리유니아에서 발견되였다. 학자들은 잔해가 어떻게 표류해 이곳까지 왔는지를 밝혀내기 일련의 실험을 진행했다.

인디펜던트 보도에 따르면 오스트랄리아련방 과학공업연구기구는 비행기 추락지점은 새로운 수색구역내에 위치해 있으며 그 면적은 2만5천평방키로메터이고 12만평방키로메터로 확정했던 초기 수색구역의 북부에 자리해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말레시아, 중국, 오스트랄리아 삼국 정부 관원은 앞서 만약 “신뢰할만한 새 정보”가 발견된다면 수색을 재개할것이라고 발표한바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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