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10월31일 대변인을 통해 성명을 발표하여 이날 레바논 신임 대통령 선거에 환영을 표하고 하루빨리 정부를 건립하기를 레바논에 희망했다.
성명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은 미셸 아운이 레바논 신임 대통령으로 선거된것에 환영하고 레바논 각 당파가 계속하여 국가리익을 중히여기고 단결하기를 희망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레바논이 신임정부를 건립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며 국가가 직면한 각종 도전에 대응하기를 희망했다.
레바논 국민의회가 10월31일 발표한 대통령선거투표결과에 따르면 기독교 정당인 “자유애국운동”창시자이며 의원인 미셸 아운이 대통령에 선거되였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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