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라브로브 외무장관과 미국 케리 국무장관이 24일 저녁 통화하고 수리아 문제를 중점적으로 토론했다.
쌍방은, 공동노력으로 알레포 정세 정상화를 촉구할것이라고 한결같이 표했다. 라브로브 외무장관은, 미국은 언약에 따라 수리아 친미파인 “온화반대파”를 수리아 경내 극단조직으로부터 조속히 획분해내야 한다고 말했다.
수리아 군변측은 20일부터 22일까지 알레포시에서 3일간의 “인도주의휴전”을 실시하고 알레포시 동부지역에 갇힌 반정부 무력과 민간인들의 순조로운 탈출을 보장할것이라고 표했다. 휴전이 끝난후 수리아 정부군은 재차 반정부 무력과 충돌하게 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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