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기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청사앞에서 21일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칼을 휴대하고 대사관 진입을 강행한 두 인원중 한명이 대사관 경호원의 총격으로 다쳤다.
사건발생후 이스라엘 대사관은 경계사업을 강화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대산관진입을 강행한 두 인원중 한 사람만이 총격으로 다쳤다. 터키경찰측은 현재 안건조사에 개입했다.
현재 토이기 경찰측과 특수부대가 대사관근처의 거리를 봉쇄했다.
이스라엘 대사관 사업일군은 이미 안전한 지점으로 전이됐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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