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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23일, 국제평화회의를 열어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 평화담판을 추진할데 관한 프랑스의 창의를 재차 거절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이스라엘을 방문한 프랑스 발스 총리와 회담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간 직접 담판만이 평화 실현의 유일한 경로라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국제평화회의는 팔레스티나측으로 하여금 이스라엘과의 직접 평화담판을 회피하게 할수 있다고 말했다.
발스 총리는, 프랑스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티나와의 직접 평화담판 립장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발스 총리는, 프랑스가 제출한 평화창의는 국제사회 공동인식을 응집하고 량국방안의 토대우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간 평화 실현을 추진하기 위한것이라고 표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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