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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기, 이스땀불 안전경계 강화

2016년 07월 20일 09:3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토이기에서 군사정변이 발생한후, 토이기 정부는 18일부터 국내 최대도시인 이스땀불의 안전경계를 강화하고 이스땀불 순라행동에 특수부대를 투입시켰다.

토이기 언론이 18일 보도한데 따르면 현재 이스땀불 시내에서 순라에 참가한 특수부대 인원은 1800명에 달한다. 이들은 현지 경찰의 협조하에 이스땀불의 주요도로에서순라중이다. 보도는 또 이스땀불 중요시설에 대한 안보력량도 강화되였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이기 에르도안 대통령은 17일 공군에 전국순라령을 내려 공역에 대한 통제와 경계를 강화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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