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최선 다해 올림픽기간 안전 보장
2016년 07월 11일 13: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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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곧 다가올 올림픽의 안전 진행을 보장하기 위해 브라질 군대와 장갑차는 7월 9일 올림픽 주경기장 주변에 와서 순시를 진행했다. 그들은 7월 24일 정식 근무하여 올림픽경기장, 공항, 공공뻐스와 지하철역, 주요 거리와 풍경구를 보위하게 된다. 브라질정부는 근일 리우에서 력사상 최대 안보련동계획을 가동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올림픽기간 브라질은 군대, 경찰과 소방 등 21개 기구의 8.8만명이 협동작전하여 경기안보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외 브라질은 또 100여개 나라, 지역과 밀접한 소통을 유지해 반테로행동에서 합작한다. 브리질리아에 올림픽 안전정보중심을 건립하는데 모든 정보는 이곳에서 처리된다. 리우를 제외하고 올림픽 축구종목이 있는 기타 도시에는 안전정보중심이 없다.
올림픽안전보장을 책임질 브라질 국가공공안전부대는 브라질 여러개 주의 군경, 민경과 소방원들로 구성된 부대로 모든 성원들은 련방정부의 통일적인 훈련을 거쳐 각 주의 특수행동에 지원할 준비를 시시각각 하고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기간, 그들은 안전보장행동에 참여했다. 올림픽가동식 당일부터 그들은 올림픽 경기장내외의 안전보장을 책임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