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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사건후 최대 경찰습격사건 발생, 5명 경찰 저격수에 의해 사살

2016년 07월 11일 13:4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미국 텍사스주 델러스시 정부와 경찰측이 8일 밝힌데 의하면 7일 현지에서 발생한 엄중한 경찰습격사건의 용의자는 한명이라고 한다.

전에 아프가니스탄에서 병역을 마친 미국군 사병이 총 5명의 경찰을 사살했고 7명의 경찰에게 부상을 입혔다. 이는 “9.11” 테러습격사건후 미국 경찰인원 사상이 제일 엄중한 한차례 사건이다.

존슨의 범죄동기는 종족기시, 흑인들이 경찰폭력집법을 당한데 대한 불만이다.

7일 저녁 델레스시에는 경찰 폭력집법과 종족기시 반대 항의활동을 거행했는데 현장질서를 유지하던 한 경찰이 갑자기 총격을 받으면서 현장은 혼란에 빠졌다.

경찰은 최초에 여러명의 저격수가 있다고 추측해 여러명을 구류했지만 현단계에 살인 용의자는 오로지 한명인것으로 판명되였고 그 용의자는 경찰측과 수시간동안 대치한후 목숨을 잃었다. 미국 국토안전장관 존슨은 8일 “현단계의 조사로 보면 용의자는 한명뿐이고 그는 국제테로조직과 관련이 없으며 또 그들의 부추김을 받은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델레스시 시장 롱링스는 당일 기자회견에서 “도시는 안전해졌다. 용의자는 이미 죽었다.”라고 선포했고 텍사스주 주장 아버트는 계속하여 저격수가 다른 일당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5명의 경찰이 이번 사건에서 사망했고 이외 7명의 경찰과 2명의 평민이 부상을 입었다.

이번달 5일과 6일, 미국 루이지애나주와 미네소타주에서는 련속 경찰이 집법과정에서 아프리카주 국적 남자를 사살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재차 미국 민중들이 경찰의 폭력집법, 종족기시에 대한 분노를 일으켰고 미국 여러 지역에서 항의활동이 폭발했다.

백악관은 8일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유럽행의 일정을 하루 앞당겨 마치고 10일 미국으로 돌아왔다고 선포했다. 다음주초에 그는 델러스시로 간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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