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로씨야가 22일 도꾜에서 평화조약 체결 문제외무차관급 회담을 열었다.
쌍방은 일본 아베신조 수상이 제기한 쿠릴렬도문제 해결의 “새 경로”를 두고 론의해 공동인식을 달성했다.
이날 일로관계 담당 하라다 정부 대표와 로씨야 모르굴로프 외무차관은 6시간 좌우의 회담을 진행하였다.
일본매체가 보도한데 따르면, 쌍방은 “새로운 경로”에 근거하여 협상을 계속 진행하고 쌍방이 모두 접수할수 있는 해결방안을 찾기로 합의하였다.
하라다 대표는, 모르굴로프 외무차관도 로씨야측 해결방침을 제기했다고 표하였다. 그러나 상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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