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년 4월 8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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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6월 15일 저녁 고봉기, 북경 국모(国贸)다리 부근의 차량들은 통행이 아주 느렸다.
교통체증은 이미 세계 대도시의 “불치병”으로 되고있는데 북경도 마찬가지이다. 1988년부터 2013년까지 북경시 자동차수량은 303% 증가했고 2015년 개별 도로 엄중한 교통체증의 시속은 5km도 되지 않았다…
2004년 이래 북경은 공공뻐스 우선, 차량번호 추첨, 차량 2부제, 주차비용 인상 등 조치를 취해 교통체증을 완화하려 했고 미세먼지가 있는 날에 제한통행, 교통체증비용을 받는 등 조치를 연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