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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로씨야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미국 케리 국무장관과 통화했다. 통화에서 쌍방은 수리아 문제에서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여 정화협의를 공고히 하는데 동의하고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충돌 쌍방이 정화협의를 달성한데 대해 환영을 표했다.
쌍방은, 수리아 당면 정세에 비추어 로씨야와 미국은 협력을 확대하여 정화협의를 공고히 하고 “이슬람국”과 “알누스라” 등 테로조직에 대한 타격강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표했다.
쌍방은, 새 라운드 수리아문제 제네바 평화회담을 위한 유엔 사무총장 수리아 문제 특사 데미스투라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표하고 수리아 평화담판의 포용성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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