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17일 그는 “빠리협정”고위급 조인식에 참석할데 관한 초청장을 각국에 보냈다고 하면서 협정 조인식에 참석할것을 각국 지도자들에게 호소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이날 “빠리협정” 채택은 세계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력사적인 전환점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각국 지도자들이 이미 그의 초청장을 받았다고 하고 “유엔기후변화 기본공약”의 제20차, 21차, 22차 체약측회의의 주최국인 뻬루와 프랑스, 마로끄의 지도자들이 이번 협정조인식에 출석할것이고 기타 각국 지도자들도 대회에 출석할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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