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평화유지군의 잇달은 성추문 비난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은 30일 유엔평화유지군이 최근 중아프리카에서 평민을 성폭행했다는 추문이 또다시 공개된데 대해 "수치스럽"고 "경악스럽"다고 말했다
반기문은 아프리카련맹 정상회의 개막식에서 유엔은 성폭행사건에 대해 "절대 용인하지 않는다"는 태도를 취하고 "평화유지군의 성폭행과 평민박탈로 하여 조성된 상처에 대해 아주 수치스럽고 경악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엔 인권사무 고급전문가 자이드 라드 후세인은 29일 중앙아프리카에서 새롭게 발생한 평화유진군이 평민을 성폭행한 6건의 사건을 통보하였다. 이런 사건들은 모두 2014년 중앙아프리카 수도 방기부근의 한 난민영에서 발생하였는데 최근 몇주사이에 공개되였다. 장본인은 프랑스와 유럽련맹측에서 파견한 평화유지군이라고 한다.
더 경악스러운것은 이런 사건조사에서 7세 나는 녀자아이는 한 조사자에게 자기가 성폭행을 당하는것을 조건으로 과자와 물을 받았다고 했다는것이였다.
유엔의 수치에 따르면 2015년 평화유진군이 평민을 성폭행한 사건 총 69건이 확인되였는데 그중 22건이 중아프리카에서 발생하였다. 유엔 중앙아프리카공화국다각종합안정단(중앙아프리카안정단)에서는 그 이전에 평화유지군이 성추문에 휩싸인 사건이 여러번 공개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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