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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조선 핵실험 규탄... 미국, 조선 설법 질의

2016년 01월 08일 08:4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6일 조선 핵실험에 대해 규탄했으며 이같은 활동을 중단할것을 조선에 호소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뉴욕 유엔 본부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조선정부가 6일 진행한 핵실험은 사람들을 "매우 우려하게 만든다"면서 비록 국제사회가 이같은 활동을 중단할것을 여러차례 호소했지만 조선의 핵실험은 재차 여러가지 유엔안보리 결의를 위반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조선이 진행한 핵실험은 지역안보를 엄중하게 위협하고 국제사회의 비핵화노력을 엄중하게 파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조선이 즉시 이같은 활동을 중단할것을 요구했다.

모겐스 리케토프트 유엔 총회 의장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조선이 진행한 핵실험을 규탄했으며 핵계획을 포기할것을 조선에 호소했다.

같은 날 유엔안보이사회도 매체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조선이 진행한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했다. 성명은 안보리 성원들이 긴급 협상을 진행해 6일 조선이 진행한 핵실험으로 유발된 엄중한 정세에 대해 토론했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이번 핵실험은 안보리 제1718(2006)호와 제1874(2009)호, 제2087(2013)호, 2094(2013)호 결의를 분명히 위반했으며 비핵화체제에 대한 도전이므로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 계속 존재한다고 밝혔다.

미 백악관은 6일 조선이 이날 진행한 핵실험에 대한 미국의 초보적인 분석결과와 조선측이 수소탄 실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는 발표가 "일치하지 않다"고 발표했다. 조시 어니스트 미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번 실험은 미국 정부가 조선의 기술적 또는 군사적 능력에 대한 평가를 바꾸게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래원: 국제방송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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