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크스” 사이트가 일전에 일본 중요관원과 기업에 대한 미국의 도청행위를 밝힌후 미국 백악관이 4일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 바이든 부대통령이 이날 일본수상 아베와의 통화에서 도청사건을 해석했다고 표했다.
성명은, 통화에서 바이든은 지난해 있은 오바마 대통령의 언약을 재언명하면서 미국은 정보수집사업을 국가안전리익에 관계되는 면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밝히고 미일동맹에 대한 미국의 언약을 재언명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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