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광복절 70주년 기념행사에서 일관되고 진실된 행동으로 력대 일본 내각의 력사관 계승을 언약할 것을 일본 정부에 촉구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력사에 대한 인식은 덮어감춰서 되는 게 아니라면서 앞으로 동북아 평화질서를 공동 수호하는 주변국가 대오에로 복귀할 것을 일본에 희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또, 일관되고 진실된 행동으로 력대 일본 내각의 력사관에 대한 계승을 언약하고, 특히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타당하게 해결하여 주변 나라와 국제사회의 신뢰를 다시 얻을 수 있길 희망했다.
1945년 8월 15일 조선반도는 일본의 식민통치에서 해방되였고 이날을 조선반도는 광복절로 지정했다. 그 뒤로 한국과 조선은 해마다 이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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