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지속적인 고온으로 500여명 사망
2015년 05월 26일 13:1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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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베이 5월 25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여용강): 인도 매체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련일 기록을 쇄신하는 고온이 인도에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고있다고 한다. 24일까지 고온날씨로 하여 인도의 두개 주에서만 500명이 사망하였다.
《인도시보》의 보도에 따르면 24일에만 안드라프라데시 주와 텔랑가나주에서 165명이 더위로 사망하였다고 한다. 5월 중순부터 이 두개 주의 고온사망자수는 500명에 이르렀다.
이외 22일과 23일 이틀동안 서벵골주에서만 12명이 고온으로 목숨을 잃었다.
텔랑가나주 고급관원은 사망자들은 거의다 로인이고 그중 대부분이 고온속에서 일에 종사하였으며 태반의 사망원인이 탈수나 더위때문이였다고 밝혔다.
최근 일주일 동안 고온날씨가 인도에서 지속되여 수도 뉴델리의 최고기온이 섭씨 45도에 이르렀다. 동남부 일부 지역의 최고기온은 섭씨 48도에까지 이르렀다. 인도 기상부는 고온날씨가 앞으로 며칠동안 계속될것이라고 밝혔다.
사망자수의 급등과 더불어 인도 일부 지방정부는 주의보를 발령하여 사람들이 물을 많이 마시고 더위를 먹었을 경우 제때에 치료받을것을 호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