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9일 외부전문가팀을 임명해 유엔내부 사법행정 시트템에 대해 임시 독립적인 평가를 진행한다.
유엔대변인 판공실에 따르면 2014년 12월 유엔총회의 유엔 내부 사법시스템과 관련된 결의 요구에 따라 전문가팀은 유엔내부 사법행정시스템의 여러분야에 대해 심사를 진행한다.
전문가팀은 칠레, 네덜란드, 영국, 파키스탄, 남아프리카와 로씨야에서 온 6명의 유명 법률 전문가들로 구성되였다. 전문가팀은 올 4월에 평가작업을 시작하며 심사를 마친후 평가보고서를 작성해 유엔총회 심의에 교부한다.
유엔 대변인 사무실은 유엔총회는 독립되고 투명하며 전문화되고 자원이 충족한 분산된 내부 사법시스템을 구축할것이며 사업인원들의 권리와 의무가 존중을 받고 관리인원과 사업인원들에 대한 문책제도가 담보를 받게 할것이리고 말했다.
지난해 12월18일, 제69회 유엔총회는 결의를 통과해 임시평가의 목적은 현재의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것이라고 확정했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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