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13일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즉각 조치를 취해 충돌을 끝내고 더 많은 인명 피해가 일어나는것을 방지할것을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쌍방에 촉구하였다.
성명은, 비록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정화 실현을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충돌 쌍방에 요구하였지만 가자지대와 그 주변지역의 정세는 계속 악화되고 민간인들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 있다고 표하였다.
성명은, 반기문 사무총장은 이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즉각 조치를 취해 충돌을 종말 짓는것이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쌍방의 리익에 모두 유리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유엔 아동기금회도 성명을 발표해 최대한 억제하고 어린이를 망라한 민간인들을 보호할것을 각측에 촉구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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