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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국방장관 겸 교통장관 대리인 히사무띤이 12일, 말레이시아 교통부는 국방부 및 외교부와 협력해 14일에 말레이시아 항공편 실종려객기의 합동문건을 내각에 교부했다고 말했다.
히사무띤은 이 문건이 오스트랄리아와 말레이시아, 중국 세나라 장관급회의와 고급관원회의의 성과를 포함시킬뿐만아니라 새로운 단계의 사업계획에 건의를 제기할것이라고 표했다.
조난자 가족들이 더욱 많은 소식을 공개하라는 요구에 히사무띤은 응당 국제전문가 조사소조가 어떠한 소식은 공개할수 있는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더욱 많은 소식이 공개되면 수많은 추측이 생길것이고 이로하여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수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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