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인원들이 기계팔을 리용해 “블루핀-21”무인잠수정을 오스트랄리아 해군 지원함 “오션실드”에서 물속으로 내려놓고있다(오스트랄리아 국방부 제공). |
캔베라 4월 20일발 본사소식(기자 한초): 오스트랄리아 합동수색조정쎈터가 20일 밝힌데 의하면 현재 말레이시아 MH370 실종기 해저수색작업이 이미 절반가량 끝났다고 한다.
오스트랄리아 합동수색조정쎈터는 20일 오전 이른시간에 “블루핀-21” 무인잠수정이 7번째 해저수색작업을 마쳤다면서 이로써 “블루핀-21”은 해저수색목표해역의 약 50% 범위를 수색했다고 밝혔다. 현재 “블루핀-21”무인잠수정은 8번째 해저수색작업을 전개하고있다. 기술일군들은 “블루핀-21”이 수집한 정보에 대한 분석을 다그치고있다. 하지만 기자가 원고를 발송할때까지MH370 실종려객기와 관련되는 단서는 의연히 발견하지 못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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