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올림픽위원회, 소치동계올림픽 공갈편지 받아
2014년 01월 23일 11:0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헝가리, 독일,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올림픽위원회가 22일 전자메일함으로 로씨야어와 영어로 된 전자공갈편지를 받았다.
편지에서 테러분자들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을 상대로 한 테러습격을 계획중이라면서 운동선수들이 경기에 참가하지 말것을 제의했다.
이에 대해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고 소치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현재 현 정세에 엄숙히 대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공갈편지에서 현실적인 위협은 제기하지 않았다면서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소치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이미 공갈편지를 법집행당국의 조사에 넘겼다고 밝혔다.
소치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또 현재 동계올림픽안보작업은 매우 엄밀하며 동계올림픽의 안보와 순조로운 진행을 전적으로 담보할수 있다면서 각국 운동선수들은 소치에서 아무런 위험에 봉착하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했다.
조직위원회는 또 유사한 공갈행위는 기타 경기대회 소집전에도 있었다면서 당황하지 말 을 각국 올림픽위원회에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