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련합 대 수리아 무력사용 묵인할듯
2013년 09월 09일 10: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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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리뜨바에서 열린 유럽련합외무장관회의에서 유럽련합 28개 성원국은 수리아정부는 반드시 화학무기습격사건에 책임져야 한다면서 국제사회에 "분명하고 강력한" 대응을 촉구하였다.
8월 21일, 수리아 수도 디마스크부근에서 화학무기습격사건이 발생한후 유럽련합측은 줄곧 "함구하고있었으며 유럽련합외교및안보정책 고급대표 애슈턴이 간단한 성명을 발표하여 규탄하는데 그쳤다. 무슨 원인인지는 몰라도 아직도 성원국지간에는 립장차이가 심각하다. 영국, 프랑스를 위주로 한 국가에서는 수리아에 대한 군사타격을 지지하고있으며 독일, 뽈스까, 이딸리아, 벨지끄 등 나라는 보수적인 태도를 취하며 반대립장을 유지하고있으며 지어 영국,미국 등 나라의 정보의 믿음성에 대해 질의하고있다.
유럽성원국이 일치한 립장을 달성할수 있은데는 두가지 원인이 있다.
유럽련합내부에서 군사타격을 지지한다고 공개한 프랑스는 적시적으로 립장을 바꿨다. 프랑스대통령 올랑드는 6일 로씨야 싼끄뜨뻬쩨르부르그에서 유엔조사조의 수리아화학무기사용문제 진상소조의 조사보고서가 공포된후에 수리아에 대한 군사타격을 실시할것이며 단지 군사목표만 타격하겠다고 밝혔다. 유럽련합외무장관은 회의후 발표한 성명에서 유엔보고서가 제출되기전에는 수리아에 다른 행동을 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럽련합외부에서 미국의 주장을 일정한 효과를 일으키고있다. 20개국 정상회의에서 미국대통령 오바마와 로씨야대통령 푸틴은 수리아문제에서의 모순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미국은 되려 10개국 (G20개 나라가운데 9개 나라와 스페인)과 화학무기를 사용한 수리아정부를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체결하고 미국과 기타 나라에서 화학무기사용금지를 위한 노력에 대해 지지하였다. 뿐더러 미국국무장관 케리도 유럽련합 외무장관회의를 유세의 정치무대로 탈바꿈시킴으로써 많은 정도에서 유럽련합이 타협하는데 기여하였다(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