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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통신사 7월 16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프리즘”스캔들 폭로자 스노든이 정식으로 로씨야를 향해 림시피난을 할것을 신청했다고 한다. 또 로씨야 따스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이제야 피난을 신청했지만 로씨야 이민부서의 심리기한이 3개월이기에 스노든은 잠시 입경하지 못하게 되였다고 한다.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미국이 국제법을 위반하였다고 공개적으로 질책, 스노든의 개인생활을 간섭하였다면서 이 행위에 대해 항쟁하겠다고 밝혔다. “프리즘”스캔들은 독일 정계도 흔들어놓았다. 독일련방정보국은 다년래 줄곧 미국국가안전국과 합작을 진행했다고 질책받았다. 반대당은 총리 메르켈이 총리취임선서때의 낙언을 리행하지 못하였다고 지적했다. “프리즘”스캔들은 9월에 진행될 련방의회선거에 변수를 증가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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