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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과 25일 많은 외국 지도자들이 중국 지도자에게 전보거나 편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사천 로산강진의 피해를 입은 중국정부와 인민에게 위문과 지지를 표했다.
몽골국, 뜌니지, 까메룬, 부룬디, 체스꼬 등 나라 대통령과 까자흐스딴, 이스라엘, 수리아, 에티오피아, 모리셔스, 기네, 벌가리아, 헤르쩨고비나 등 나라 총리들이 위문을 표했다. 그리고 일본 중의장, 꼬모르 의장, 로므니아 중의장, 탄자니아 잔지바르 대통령이 중국에 위문을 표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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