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축구의 국제축구련맹(FIFA) 순위가 지난달보다 11계단 상승했다.
중국은 12일 FIFA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4월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388점을 확보해 98위에 자리했다. 아시아랭킹에서 9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달 랭킹의 109위에서 11계단 끌어올린것이다.
아시사에서 일본이 29위(773점)로 가장 순위가 높았으나 지난달 26위보다는 다소 낮아졌다. 한국은 42위(아시아 2위)로 다섯계단 상승했다. 3월 랭킹에서 39위였던 오스트랄리아는 46위(624점)로 일곱계단 하락, 아시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란이 한계단 상승한 56위(538점)로 그뒤를 이었다. 조선은 FIFA랭킹 115위, 아시아랭킹 15위에 놓여있다.
랭킹 1위는 변함없이 에스빠냐(1538점)가 차지했고 2위와 3위도 각각 독일(1428점), 아르헨띠나(1292점)로 변동이 없었다.이밖에 크로아찌아가 다섯계단 뛰여오른 4위(1191점), 뽀르뚜갈은 두계단 상승한 5위(1163점)로 뒤를 이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