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추석, 국경절 관광시 안전과 문명에 주의해야
2018년 09월 19일 14: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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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18일발 신화통신: 2018년 추석, 국경절이 곧 다가옴에 따라 문화관광부는 18일 제시를 발부하여 광범한 관광객이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아보호를 강화하여 안전하게 출행하고 문명하게 관광할 것을 귀띔했다.
문화관광부는 다음과 같이 귀띔했다. 출행할 때 사전에 관련 정보를 주목하고 문화와 관광, 교통운수, 기상, 위생건강, 외교 등 관련 부문에서 발표한 출행제시를 주목하여 최대한 안전한 목적지 관광을 선택하고 출행위험을 효과적으로 피해야 한다. 사전에 목적지 법률법규와 풍습습관을 료해하고 관련 준비를 잘해야 한다. 이외 출행일정은 마땅히 사전에 친척이나 친구에게 알려주고 일정중에 단독행위를 피하며 통신의 원활함을 유지해야 한다. 려행과정에서 귀중한 물품을 타당하게 보관하고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을 최대한 사용하며 대량의 현금을 휴대하지 말아야 한다. 려행중에서 돌발사건이 발생하면 제때에 신고하고 만약 경외에 있다면 현지 주재 중국대사관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단체관광에 참가하면 일정의 안전관리규정을 준수하고 관광안전주의사항과 제시표지판을 잘 보며 풍경구 사업일군의 귀띔과 배치에 자각적으로 따르고 자주려행을 할 시에는 합리하게 관광 항목과 로선을 선택하고 자신의 건강정황에 근거해 등산, 탐험 등 고위험 관광항목에 참가해야 한다.
문화관광부는 동시에 문명출행의식을 수립하고 환경위생을 수호하며 공공질서를 준수하고 생태환경을 보호하며 문명고적을 보호하고 공공시설을 아끼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명한 관광객이 될 것을 요구했다. 출경 관광시에는 목적지 국가와 지역의 법률법규를 준수하고 현지 종교와 민족습관을 존중하며 그 지방에 가면 그곳의 풍속을 따르고 적절하게 행동하고 형상에 주의하며 현지 인민과 우호적으로 지내 중국 관광객의 량호한 형상을 보여줘야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