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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1일발 인민넷소식: 양력설 련휴기간 전국 관광시장의 운행이 평온하고 공급이 충족하며 명절의 분위기가 넘쳤다. 국가관광국 데터센터에서 종합적으로 추산한데 의하면 양력설기간, 국내관광객은 동기대비 11.08% 증가한 연인원 1.33억명에 달했고 국내관광소득은 동기대비 11.22% 증가한 755억원에 달했다.
새해 첫 날부터 관광객들의 관광열정이 높아 관광시장이 지속적으로 열기가 뜨거웠으며 각지의 관광객 출행방식도 중, 단거리 관광이 위주였다. 따라서 도시 주변관광, 교외 레저관광, 향촌체험관광 등이 위주였고 자가용 관광이 비교적 많았다.
목적지 분포로부터 볼 때 전국관광시장은 남하북상의 추세가 상대적으로 뚜렷하며 그 중 빙설관광, 온천관광, 피한(避寒)관광 등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
전통적인 인기 관광목적지 외, 스포츠관광, 유학(游学)관광, 공업관광 등 “관광+”방식으로 만들어진 새 산품, 새 유망업종이 휴일관광의 “새 조류”로 되였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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