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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국제기자련맹 년말종합수치에 나타난데 의하면 전세계에서 최소 81명의 기자가 2017년에 순직했고 250명의 기자들이 감금 혹은 수감되였으며 언론인들에 대한 폭력과 교란이 대폭 증가되였다고 한다.
이 국제보도업종단체는 년도보고에서 기자의 사망원인에는 암살, 자동차 폭탄습격과 교전사건이 포함된다고 했다. 메히꼬는 기자들에게 있어 가장 위함한 곳으로 올해 총 13명이 이곳에서 조난당했다고 한다.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수리아 등 전란이 가장 심각한 3개 나라에서 총 32명의 기자가 순직되였다고 한다.
12월 29일까지 일년동안 총 81명의 기자가 사망했는데 수자로 보면 이는 10년래 가장 적은것으로 2016년에 비해 12명 감소된것이다. 하지만 국제기자련맹 주석 필립 레루스는 전세계 범위에서 언론인원들에 대한 폭력정도는 “여전히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밝혔다.
국제기자련맹은 인도정황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 보고에 따르면 폭력나치스주의는 인도에서 여러차례 매체기자들을 향한 공격을 촉발했다고 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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