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7일발 신화통신(기자 전춘현): 북경에서 72시간 경유 무비자정책을 실시한 두번째해, 여러곳에 스모그날씨가 속출하고 전국 입경관광시장이 부진한 상황에서 수도 북경의 무비자려객수량이 오히려 상승하고있다.
수도공항이 7일 공포한 수치에 따르면 2014년 수도공항 국제려객이 연 2073만명으로 최초 연 2000만명을 돌파하여 동기대비 4.6% 늘어났다. 72시간 경유 무비자정책의 효과가 뚜렷하여 한해동안 경유 무비자 려객수량이 연 4만명을 초과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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