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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시내뻐스, 지하철 부담 덜어줄수 있을가?(민생 3가지 질문)

2013년 12월 20일 13:1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시 지하철료금 인상여부가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과부하 궤도교통 리용객들을 지상의 공공뻐스에로 흡인하여 도시의 전반 교통구조를 최적화하고 안전외출환경을 마련하는것이 이미 사회의 공동인식으로 되였다.

그렇다면 현재 지상의 시내뻐스 수송력이 지하철에서 분류되는 리용객들을 용납할수 있을가? 그리고 출근족들의 통근수요를 만족시킬수 있을가? 어떻게 궤도교통과 서로 배합할것인가? 이와 같은 문제를 가지고 기자는 북경시교통위원회 운수관리국 시내뻐스처 처장 왕호와 관련 전문가들을 취재했다.

날마다 붐비고있는 지하철과 상대적으로 지상의 시내뻐스는 고봉기에도 보편적으로 만재률의 75%를 초과하지 않으며 일반시간대에는 더구나 여유가 있다.

왕호는 지난해 4갈래의 궤도교통을 새로 개통한 뒤 지상 시내뻐스의 리용량이 다소 내려갔으며 “올해에는 지난해에 비해 리용객이 총체적으로 약 4%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북경시는 현재 2.2만대의 시내뻐스를 보유하여 하루당 연인수로 1700만명의 리용객을 충분히 부담할수있으나 현재 하루당 리용객은 연인수로 1300만명 정도 밖에 안된다. 왕호는 “고봉기에 시내뻐스가 지하철탑승객을 분류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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