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가 2017년말에 장정5호 차세대 대추진력 탑재운반로케트를 리용하여 상아5호 탐측기를 발사할 계획이다. 따라서 상아 위성은 달표면 탐사를 재가동할수 있게 되였다.
달탐사 3기 호호 총설계사는, 래년에 발사하게 될 상아5호는 달 표면 견본을 수집하여 지구로 돌아오게 된다고 소개했다. 이번 과업은 추진력이 강대한 장정5호 로케트에 힘입어 완성될 전망이다.
호호 총설계사는 장정5호 발동기는 120톤으로 과거 발동기보다 훨씬 크다고 하면서 상아5호 탐측기는 현재 가장 관건적 단계인 정식모델 연구제조단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호호 총설계사는 방안과 지면의 부분적 관건기술 점검을 완성하고나서 현재 우주공간에 보낼 탐측기를 생산하는 한편 일부 일반 시험을 진행하여 관련 제품의 성능을 점검하고 있다고 표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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