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8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28일 공안부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최근 <자동차가 횡단보도에서 양보하지 않는 행위 정돈사업을 한층 더 강화할 데 대한 지도의견>을 발부하여 장기간 효력이 있는 정돈기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최근년래 도시문명기풍과 교통질서환경에 영향주는 횡단보도에서 양보하지 않는 문제가 여론의 주목을 받았다. 군중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공안부는 작년 4월 자동차 횡당보도에서 양보하지 않는 불법행위를 집중정돈했는데 뚜렷한 효과를 거뒀다.
성과를 한층 더 공고히 하기 위해 각지 공안교통관리부문은 선전, 인도를 통해 양보하지 않는 불법전형사례를 폭로하고 선전하여 대중교통, 택시, 공무차량 등 중점 차량이 앞장서 양보하는 것을 추동하기로 했다. 장기간 효력이 있는 정돈을 견지하고 일상 집법관리를 강화하며 중점구역, 도시 주요간선도로 등 집법관할통제 중점구역을 중점적으로 틀어쥐기로 했다.
동시에 의견은 또 자동차가 양보하지 않는 행위를 단속하는 동시에 행인, 비동력자동차가 신호를 위반하는 등 불법행위를 정돈하고 제때에 정돈행위를 조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과학기술응용을 심화하고 양보하지 않는 행위에 대한 촬영 시스템을 보급하고 신호위반 촬영경고설비를 시범적으로 시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사회 공동정돈을 추동하고 신용징벌기제를 추동하여 구축하며 군중들을 동원하여 공동으로 정돈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사회감독을 강화하고 교통참여자가 자각적으로 법을 준수하도록 인도해야 한다고 했다.
공안부는 광범한 교통참여자들에게 자동차의 횡단보도 양보는 운전자의 법정의무이고 교통신호 등을 준수하는 것도 법정의무라고 하면서 행인과 비동력자동차 운전자는 자동차가 정차하고 양보할 때 최대한 빨리 횡단보도를 건너고 공동으로 법을 준수함으로서 문명하고 안전하고 질서 있는 교통환경을 건설할 것을 일깨워주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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