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기자회견 마련, 총기범죄 5년간 80% 하락, 폭발범죄사건 60% 남짓이 하락
2018년 02월 09일 14:3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2월 8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장양): 일전 당중앙,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공안부와 중앙선전부, 중앙종합정리판공실 등 24개 부문이 참가하는 총기폭발물품 불법범죄 타격정리 부처간 련석회의가 정식으로 설립되였다. 부처간 련석회의는 2월 7일부터 2019년말까지 전국범위에서 2년간을 기한으로 하는 총기폭발물품 불범범죄를 타격 정리하는 전문행동을 전개하게 된다. 2월 8일 공안부는 공업정보화부, 안정생산감독관리총국, 국가우정국과 함께 전문적으로 기자회견을 마련하여 해당 상황을 소개함과 아울러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5년간 도합 각종 불법총기 101만 2000자루 몰수
18차 당대회 후 전국공안기관은 시종 총기와 폭발물을 엄격히 관리하고 엄격히 통제하는것을 사회치안 대국의 안정을 수호하고 평안중국건설을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로 삼고 뚜렷한 성과를 이룩했다. 5년간 도합 각종 불법 총기 101만 2000자루, 탄약 5661만발, 폭약 1477만 2000킬로그램, 뢰관 3138만 9000매를 몰수했다. 전국적으로 총기, 폭발 범죄사건이 2012년의 311건과 161건으로부터 2017년의 58건과 58건으로 하락하여 각기 80여%와 60여%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