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안기관 지난해 암거래 금융기관 중대사건 380여건 조사
2017년 02월 28일 14:5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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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전국 공안기관이 암거래 금융소와 관련된 중대 사건 280여건을 조사처리하고 련루 인원 800여명을 검거했으며 500여개 은닉처를 취체했다. 사건의 총 련루금액은 9천억원이 넘었다.
2016년 암거래 금융소들의 범죄를 단속하고 국가 금융관리 질서와 국가 경제금융 안전을 수호하며 반부패, 국제 도주범 장물 추적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안부는 중국인민은행, 국가외화관리국 등 부문과 손잡고 전국 범위내에서 역외 회사와 암거래 금융소를 거쳐간 장물 추적 전문행동을 펼쳤다.
현재 암거래 금융소를 통한 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공안부 관계자는, 올해 공안부는 계속하여 중국인민은행, 국가외화관리국 등 부문과 손잡고 암거래 금융소 범죄활동 타격에서 고압태세를 유지하여 국가금융관리 질서와 국가 금융 안전을 효과적으로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