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전국의 모든 현, 구, 시에서 전부 진화구원전문대오 구축
2016년 12월 02일 13: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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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1일발 신화통신(기자 추위 류혁잠): 우리 나라는 이미 97%의 도시, 95%의 현구역, 84%의 전국 중점진과 70%의 기타 편제진에서 소방특별전망계획의 제정과 개정 사업을 가동했다. 올해들어 시정소화전 20만여개를 신규증가하고 공안소방소 457개, 훈련기지 52개의 추가 건설에 착공했으며 특히는 서장, 감숙, 청해, 신강의 102개 소방공백점이 전부 제거되여 전국의 모든 현, 구, 시들에서 전부 진화구원전문대오를 구축했다.
이는 기자가 12월 1일 북경에서 소집된 공안소방부대 군사단급 간부좌담회에서 입수한것이다.
공안부 소방국 국장 우건화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당면 도시와 농촌 소방기층의 기초가 더한층 튼튼했으며 북경, 내몽골, 료녕 등 20여개 성, 직할시, 자치구에서 “13.5”소방사업발전전망계획을 출범시켜 소방중점사업, 중대프로젝트를 전망계획의 총괄적인 해결에 편입시켰다. 전국적으로 이미 소형 소방소 21만 2000개, 구역련합방지조직 1만 7000여개를 구축하고 정부 전문직대원과 소방사무직인원 2만 5000명을 신규 증가함과 아울러 3100명이 1급 공인소방기사자격을 취득했으며 루계로 50여만명이 소방직업자격증을 취득했다. 각지에서는 정보화수단을 활용하여 사회소방관리의 혁신도 새로운 진전을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