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안부는 20일 대외에 공안부의 통일 지휘와 배치 하에 강소(江蘇)성 공안기관은 광동, 광서, 중경, 사천 등 성 공안기관과의 협조 행동을 통해 "5·08" 인터넷 도박안건을 성공적으로 적발해 경내외에서 범죄혐의자 36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그중 21명은 필리핀에서 국내로 압송했으며 초보적인 조사에 따르면 피해금액은 3억원 인민페가 넘는다. 현재 이 안건의 주요 범죄혐의자 11명은 이미 강소성 양주(揚州)시 인민검찰원에로 이송되였다.
공안부 치안관리국 관계자는 웹공간에도 "법외인 곳"은 없다면서 공안기관은 "날카로운 검"으로 인터넷 도박 위범범죄활동에 대한 단속을 계속 강화함과 동시에 전 사회적으로 인터넷 도박을 포함한 여러가지 도박활동을 반대하고 신고함으로써 불법분자들의 길을 막고 응분한 법률 제재를 받게 해야 한다고 표했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