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경찰 다국녀성유괴조직 검거
2015년 05월 27일 13: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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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명철도공안기관은 호남성공안기관과 광주철도공안기관의 지지하에 지난해 12월부터 5개월간의 련속작전을 거쳐 2개의 다국녀성유괴범죄조직을 짓부시고 범죄용의자 18명을 체포했으며 유괴된 베트남녀성 12명을 구출했다고 철도공안국이 2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2일, 곤명철도공안처 승무경찰지대 당직경찰은 곤명에서 제남으로 달리는 K492차 려객렬차 순시과정에 녀성유괴혐의자 리모를 수사체포하고 유괴된 베트남녀성 1명을 구출했다. 이어 곤명철도공안처는 이 단서에 따라 두 범죄조직이 베트남에서 녀성을 유괴하여 호남 등지에 판다는 정황을 장악하고 즉시 사건전문조를 내오고 여러 직종 경찰들과 련합작전을 펼쳤으며 여러가지 조치를 종합적으로 취해 수사망을 좁혔다. 경찰측은 5개월간 2만여킬로메터 로정을 거쳐 선후로 운남 금평, 호남 신화 등 지역에서 리모, 웅모, 황모 등 두 범죄조직성원중 17명 녀성유괴범죄자를 나포했으며 호남성의 장사, 악양, 신화 등 지역에서 유괴된 베트남녀성 11명을 구출했다.
2014년부터 이 두 범죄조직은 비법월경해 베트남에서 로동자모집, 혼인소개를 미끼로 선후로 12명 베트남녀성을 유괴입경시켜 호남성에 팔아 불법리득을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