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측에 체포된 범죄혐의자 대씨. |
인민넷 종합소식: 8월 21일, 한 녀성대학생이 제남기차역에서 환승할 때 택시를 잘못 잡아 운전수한테 랍치당해 4일동안 구금되였으며 그동안 여러차례의 구타, 공갈, 강간, 성학대를 당했다. 25일, 그는 범죄혐의자가 방심하는 기회를 잡아 휴대폰으로 몰래 구원메시지를 발송했다.
26일 오후 4시경, 경찰측의 통보에 의하면 제남시 경찰측은 신고를 접수한후 120분내에 인질을 성공적으로 구출하고 범죄혐의자를 체포했다고 한다. 목전, 범죄혐의자 대씨는 강간죄혐의로 형사구류되였다.
경찰측은 당국 미니블로그에서 “녀성은 밖에서 불법택시를 탑승하지 말고 낯선 사람과 함께 택시를 탑승하지 말며 저녁에 택시를 잡을 때 꼭 차번호를 기억하고 전화로 가족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일깨워줬다.
이 세바퀴오토바이에서 범죄혐의자는 피해인에게 성폭행을 진행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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