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사람들이 “생존자행진”활동에 참가해 2차대전 대학살중 살해된 헝가리 유태인 조난 70주년을 기념했다. 1944년 4월 16일, 헝가리 유태인들이 격리구역에 갇히기 시작했으며 헝가리 대학살은 이로부터 시작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