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23일, 한때 세간을 놀래웠던 항주의 "신장을 팔아 아이패드를 구매"한 사건재판에서 인체기관을 불법거래한 일당 9명의 죄가 성립되였고 주범 려모는 유기형 10년 판결을 받았다.
강간법원의 법관은 인체기관 불법거래죄는 "형법수정안(8)"을 실시후에 새로 정한 죄이며 항주시에서는 첫번째 사건이다고 밝혔다. 강간법원은 심리에서 피고 려모는 개인리익을 챙기기 위해 2011년 11월부터 인터넷에 장기적으로 신장을 구매한다는 내용의 소식을 싣고 신장 제공자를 모집하였으며 건강검진, 모델배합, 신장제거수술을 배치했다. 2012년 5월 28일 사건이 발생한 날까지 10여명의 신장을 제거하여 팔았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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