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양자완보의 보도에 의하면 청화대학교 중문학부 2학년생인 “밀크티녀동생” 장택천(章泽天)이 “남경생방송”프로그램의 기자로 등장해 남경길거리에 나타났다. 기자가 남경TV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밀크티녀동생”은 겨울방학을 맞아 남경TV에 실습기자로 온것이였다.
어제 “밀크티녀동생”은 텔레비죤방송국의 세명의 기자선생님과 함께 차를 타고 강심주에 도착했으며 남경인공강우에 관한 뉴스로 남경시기상국을 취재했다. 선생님의 지도하에 그는 현장취재와 TV방송을 진행했다. 장택천은 자신은TV방송에 애착을 가지고 있으며 금후의 취업방향도 TV방송쪽이라고 표시했다. 또한 자신이 남경사람이기에 남경TV에 와서 실습하고있다고 했다. 하루간 실습한 소득에 대해 물어보자 그녀는 아주 재미있다고 하면서 아직 많은것을 배워야 하고 밖에서 취재하는것 또한 힘든 일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