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안보리는 5일 오전에 회의를 개최하여 조선의 제3차 핵실험문제에 관해 비공개토론을 진행했다. 보도에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대변인은 현지시간 5일에 미한의 조선을 적대시하는 정책과 제재음모에 대하여 조선인민군은 세가지 “중대한 조치”를 취할것인바 그중 하나가 바로 1953년에 체결한 “조선정전협정”의 “완전무효”를 선포한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