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삼경에 주택 소구역에 불이 났다는 화재신고를 접수하고 소방대원들이 급급히 출동했더니 그들을 기다리고있는것은 살인자의 빛발치는 총탄이였다. 소방대원 2명이 숨지고 그밖에 2명이 부상했다… 뉴욕주에서 크리스마스전날에 발생한 최신 총격사건이 미국 전역을 들썽했다.
사회공익사업의 대표자인 소방대원들은 미국에서 가장 존중받은 직업에 종사하고있다.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조하는 그들은 많은 영예를 지니고있으며 많은 미국인들 마음속의 영웅인물이며 우상으로 떠받들리고있다.
그런데 이 살인자는 하필이면 소방대원들을 속임수로 유인해 사회에 보복했다. 이번 총격사건은 콘네티커트주 샌디훅소학교에서 25명 학생들이 숨지는 총격사건이 발생한지 10일만에 발생하였다.
미국에서 왜 총격사건이 자주 발생하는지? 미국에서 총기규제 관련 쟁론이 또다시 치렬해지고있지만 그저 쟁론에 그치고 말것이다. 총기규제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에서 총기판매액이 부쩍 늘어났다.
영국 “경제학가”잡지는 론평을 발표해 총격사건으로 20여명 어린이들이 련속 처참하게 목숨을 잃었는데도 미국이 총기에 대한 미련을 없애지 못한다면 이는 구제불능이다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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