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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발 중국뉴스넷소식: 대만 《중국시보》가 보도한데 따르면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리고있는 대만지역 전 지도자 진수편, 오숙진 부부는 원대마집으로부터 2억원 뢰물수수 및 룡담구부동산사건, 매직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게 되였다. 고등법원에서는 22일 심의결정과 형기합병을 거쳐 진수편, 오숙진은 마땅히 구법최고유기형인 20년 "모든형"의 형기를 집행해야 하며 각기 신대만화페 2.5억원, 2억원을 내야 한다고 선고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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