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이 다가오면서 "세계말일"설이 또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중국과 메히꼬의 전문가들은 천문학의 각도로부터 이미 "세계말일"설의 비과학적성을 해석했다.
2012년 12월 21일은 금요일인데 전설속의 "세계말일"일가? 이 설법은 비록 이미 오래전에 웃음거리로 과학적인 론증이 내려졌지만 12월 21일이 박두해오고있는 요즘 "세계말일"설이 또다시 고개를 쳐들고있다.
많은 사람들은 마야인의 력법에 근거하여 12월 21일은 "세계말일"이라고 믿고있으며 이때문에 적극적으로 행동에 떨쳐나서 "가능하게 닥쳐올 재난"에 대처할 준비를 하고있다.
외신의 최근보도에 따르면 칠레에서 일전에 공포한 민의측험결과 대략 4분의 1을 차지하는 공민들이 12월 21일에 각종 구실을 대고 출근하지 않겠다고 대답한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그중의 반수이상되는 사람들이 고용주에게 본인은 미신을 굳게 믿기때문에 당일에 일할수 없다고 솔직히 말하고 싶다고 했다. 이외에도 약 30%되는 종업원들이 12월의 "세계말일"이 되기전에 앞당겨 자기들이 받아야 할 로임을 지불할것을 청구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메히꼬에서는 기업가들이 "세계말일"이라는 절호의 상업기회를 빌어 만일에 대비한다는 내용의 특별상품들을 선보이고있어 화제다. 메히꼬기업가들은 성냥, 특수칼도구, 쵸콜레트, 회억을 기록할수있는 필기장, 마실물과 메히꼬 회향렬성술 등을 필수상품으로 추천하고있는데 2012년 "세계말일"에 좋기는 이러한 물건들을 준비해두는것이 좋다고 부채질하고있다.
북경천문관 관장 주진은 요즘들어 날이 갈수록 세차게 불어치는 "세계말일"설에 대해 순전히 요언이라고 말하면서 올해 12월 21일은 천문학적으로 보아도 아주 평범한 하루이며 어떠한 특수기상이변도 없다고 말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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