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 음란영상사건 관련자 조홍하의 변호사 장지용은 2월 4일 자신의 개인블로그를 통해 조홍하가 현재 관심하는것은 단 남편과 자식의 사진이 언론에 공개되였는가 하는것인데 변호사에게 위탁하여 여려 기자들이 절대 다시는 그들의 사진을 찾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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