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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 2월 5일발 신화통신(기자 저국강): 기자가 섬서성 신목현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현지 경찰측은 이미 1월 27일 "부동산녀" 공애애를 국가기관 공문과 도장 위조혐의로 립건했다. 2월 4일 유림시, 신목현인대 상무위원회의 허락을 거치고 법적절차에 따라 현재 여전히 신목현과 유림시 인대 대표자격을 가지고있는 공애애를 형사구류하고 유림시경내에서 격지류치하고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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